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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다음 인수가 결국 루머로 결론났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기대하셨던 모양입니다.

저도 내심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단 하나의 이유는 다음이 네이버를 확실히 견제해주길 바랬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야후와 닮아 있습니다. 미디어 중심의 서비스도 그렇고, 검색에서의 어려움도 그렇고, 창업자의 입김이 매우 크다고 것도 비슷합니다. 무엇보다도 피인수설에 시달리는 것도 그렇죠.

회사가 계속해서 피인수설에 시달리면, 직원들의 마음도 심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진행 중인 사업의 연속성과 경영진의 리더쉽이 의심받게 됩니다. 
이번 사건은 비록 해프닝으로 일단락 되었으나, 다음이 새로운 둥지를 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KT가 인수하면  파란이나 올리브나인 처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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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in : 소셜미디어, 소셜웹 at 2009/06/1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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